안녕하세요! 오늘은 저의 첫 인력사무소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. 단기 알바를 좋아하는 저는 시간 날 때마다 단기 알바를 찾아보지만 일을 할 수 있는 날에 단기 알바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인력사무소에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. 인력사무소 가기 전 준비물 안전교육이수증 안전화 얼굴 가릴 수 있는 두건 코팅된 장갑 정도가 있습니다 안전교육이수증은 필수이고, 안전화는 비싼 거 안 사고 대충 3만 원짜리 하나 샀습니다. 이 일을 계속할지 안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비싼 거 사서 모셔둘 바에 일단 싼 걸로 시작하자 마인드였습니다. 결론은 만족! 코팅된 장갑은 다이소에서 2천 원주고 샀습니다! 이것도 아주 만족. 후기 저는 집에서 10분 거리에 인력사무소가 있어서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씻고 간단하게 토스트 하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