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쿠팡물류센터 알바다!!!!!!!!!!!!!!!!!!!!! 단기 알바 좋아하는 저는 이것저것 다 해보는 사람입니다. 이번에 쿠팡물류센터 소분 파트를 하고 왔습니다! 제가 지원한 곳은 차량 지원 없고 새벽 5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! 여기저기 후기 읽어보면 택배보다는 쉽다 꿀이다 할만하다는 말이 많길래 이번에 직접 체험해봤습니다😊 결론 쿠팡이라고 다 같은 쿠팡이 아니다. 쿠팡 알바를 검색해보면 그냥 PDA(?) 기계로 상품들 찾아서 카트에 싣고 어디 놔두면 된다라고 하는 분들이 있고 컨베이어 벨트에 나오는 물건들 중 자기 것만 찾아서 배송지 별로 구분하는 일만 하는 사람이 있고 나같이 하루 종일 물건만 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….. 아니…. 나는 카트 끌면서 물건 담을 생각하고 지원했는데….. 그게 아니..